작성일 : 11-04-12 16:08
사패지 경계석
 글쓴이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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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패지 경계석(賜牌地境界石)은 향토유적 제1호로 동두천시 생연동 379에 소재하고 있다. 사패지경계석의 위치는 조선 초기의 무신(武臣) 어유소(魚有沼 1434~1489) 장군이 1488년 국왕인 성종과 함께 어등산(御登山)에 올라 화살을 쏘아 맞혀 솔개가 떨어진 지점이라 하며, 이로 인하여 현 동두천시 일원(一圓)을 사패지로 주어 이를 기념하기 위해 세운 것이라고 전해온다. 능안 마을의 밭 한가운데 서 있는 이 사패지경계석은 일반 무인석보다 그 규모가 작으며 머리 부분은 6•25전쟁 때 일부가 파손되어 탄흔(彈痕)이 역력하다. 높이 140cm, 폭 47~50cm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