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1-09-13 08:42
무지하여 문의드립니다.
 글쓴이 : 파인드에리어
조회 :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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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청에 조상 땅찾기 서비스를 신청하여 찾아본 결과
> 저의 증조부와 숙조부(자손 없음)의 이름으로 된 토지가 있다고 나왔습니다.
> 결론적으로는 제가 토지 모두를 상속받고자 하는데, 두 토지 모두 문제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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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번째는 실제 소유자가 맞는지 확인하기 위해 등기부등본을 발급받아 확인하려고 하였으나, 증조부님 이름으로 된 토지소재가 영양군 영양읍 화천리인데 영덕읍 화천리, 봉화읍 화천리 등이 조회될 뿐 등기부등본으로 아예 조회가 되지 않습니다. 이 경우는 왜 그런 것이며, 어떻게 등기부등본을 확인 해야하하는지 알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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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번째는 숙조부님 토지는 등기부등본 발급도 되며 소유자도 맞는 것으로 나오나, 더 큰 문제는 제적등본상의 주민등록번호 및 이름은 일치하는데 성이 다르게 나와 있습니다. 가령 김**이 맞으나 박**으로 표기되어있습니다. 등기부등본과 마찬가지로 앞서 구청에서 지적전산자료조회한 결과에서도 박**으로 표기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구청 직원이 이름을 잘못 검색한 것이 아니냐 하였더니, 주민등록번호가 일치하기 때문에 예전에 한자로 되어있던 것을 공무원이 전산으로 입력할 때 잘못 입력하여서 그런 것 같다고 합니다. 저 역시도 그렇게 생각이 되구요.
> 구청 직원이 말하기를 이런 경우 관할 등기소에서 성을 '김'으로 바로잡아야 한다는데요. 자세한것은 자기들도 잘 모르는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인터넷으로 검색을 해보니 등기관의 과오로 인한 경우에는 직권 경정등기를 신청할 수 있다고 하는데, 저의 숙조부님은 이미 돌아가신 상태인데도 성을 바로 잡는것이 가능할까요? 아니면 성을 바로잡지 않고도 바로 상속받을 수도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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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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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에서 실시하는 조상땅찾기 전산시스템은 등기소의 등기부과 무관하며 토지대장, 임야대장 상으로 최후 소유자를 한글로 출력하는 토지(임야) 과세용 전산자료(국토부 국가공간정보센타) 입니다. 그러므로 조상님의 토지가 맞는지 확인을 위해서는 구토지(임야)대장<한지부책식 토지(임야)대장>, 카드식 토지(임야)대장, 전산 토지(임야)대장을 발급받아 조상님의 제적등본 한자성명과 주소가 맞는지 비교해 보셔야 합니다. 숙부님의 토지도 구토지(임야)대장, 카드식 토지(임야)대장, 구등기부등본, 페쇄등기부등본을 발급받아 어디에서 오류가 있는지 확인해 보시면 됩니다. 구대장과 각종 공부를 발급받아 확인 후 궁금한 사항은 전화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