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1-09-10 16:32
무지하여 문의드립니다.
 글쓴이 : 안녕하세요
조회 : 37  
구청에 조상 땅찾기 서비스를 신청하여 찾아본 결과
저의 증조부와 숙조부(자손 없음)의 이름으로 된 토지가 있다고 나왔습니다.
결론적으로는 제가 토지 모두를 상속받고자 하는데, 두 토지 모두 문제점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실제 소유자가 맞는지 확인하기 위해 등기부등본을 발급받아 확인하려고 하였으나, 증조부님 이름으로 된 토지소재가 영양군 영양읍 화천리인데 영덕읍 화천리, 봉화읍 화천리 등이 조회될 뿐 등기부등본으로 아예 조회가 되지 않습니다. 이 경우는 왜 그런 것이며, 어떻게 등기부등본을 확인 해야하하는지 알 수 있나요?

두 번째는 숙조부님 토지는 등기부등본 발급도 되며 소유자도 맞는 것으로 나오나, 더 큰 문제는 제적등본상의 주민등록번호 및 이름은 일치하는데 성이 다르게 나와 있습니다. 가령 김**이 맞으나 박**으로 표기되어있습니다. 등기부등본과 마찬가지로 앞서 구청에서 지적전산자료조회한 결과에서도 박**으로 표기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구청 직원이 이름을 잘못 검색한 것이 아니냐 하였더니, 주민등록번호가 일치하기 때문에 예전에 한자로 되어있던 것을 공무원이 전산으로 입력할 때 잘못 입력하여서 그런 것 같다고 합니다. 저 역시도 그렇게 생각이 되구요.
구청 직원이 말하기를 이런 경우 관할 등기소에서 성을 '김'으로 바로잡아야 한다는데요. 자세한것은 자기들도 잘 모르는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인터넷으로 검색을 해보니 등기관의 과오로 인한 경우에는 직권 경정등기를 신청할 수 있다고 하는데, 저의 숙조부님은 이미 돌아가신 상태인데도 성을 바로 잡는것이 가능할까요? 아니면 성을 바로잡지 않고도 바로 상속받을 수도 있을까요?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